우리집 강아지는요...꼼짝 안할테니 알아서 끌고 가던가… April 17, 2020April 17, 2020 - by KongStory 이웃 사는 남매 강아지, Lori와 Gus…우리 집 콩이와 절친… 오빠, 나 지쳤어…난 여기까지인가봐…꼼짝 못하니 알아서 끌고 가던가… Gus야, 네가 열일한다…ㅋ